집사부일체 차은우 민트 패딩

 

 

 

 

 

 

 

 

안녕하세요 이번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 정재형님과 음악회를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이날 정재형님은 일일사부로 등장해서 3명의 음악 천재들과 멤버들이 꾸미는 연말 음악회가 예고됐습니다. 이후 멤버들은 합주를 위해 연주를 했고 불협화음과 정재형님의 혹평으로 웃음을 선사했는데요.

 

 

 

요즘 집사부일체 너무 재밌는 거 같아요. 다양한 사부님들과 다양한 컨텐츠로 평소 볼 수 없었던 사부님들도 보고 요즘 선호하는 프로 중 하나입니다. 역시 오늘도 그 와중에 꽃미모를 자랑하는 차은우님!! 이번에는 민트색 패딩과 패딩 목도리로 주목을 끌었는데요. 저는 처음에는 신기한 디자인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까 제품이 따로따로 있었던 거더라고요.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집사부일체 차은우님께서 착용한 민트색 패딩은 '블러 1.0의 STRING PUFFER MUFFLER - MINT' 제품입니다. 블러1.0(BLUR 1.0)은 흐릿하게 만든다는 뜻인 블러(Blur)와 소프트웨어의 버전을 의미하는 1.0을 결합한 단어입니다. 문화와 아트, 패션의 경계를 흐릿하게 만들어 하나로 표현하고자 합니다. 

 

 

 

 

 

 

보온성이 따뜻한 덕다운 패딩입니다. 숏한 기장으로 요즘 유행에 맞게 제작이 되어있으며 양쪽 큰 포켓으로 포인트를 더한 제품입니다. 차은우님께서는 아래 패딩 목소리와 매치해 코디를 완성시켰습니다. 무신사 및 공홈에서 사이즈 및 가격 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목도리 단품으로도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너무나도 유용 있는 아이템인 거 같아요!! 다만 패딩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다는 점... 그렇지만 흔하지 않은 컬러라 너무나도 이쁜 거 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이상으로 집사부일체 차은우님의 민트 패딩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평소 궁금하신 제품이 있으시면 아래 댓글을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