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헨리 민트 니트

 

 

 

 

 

이번편에서는 정모 – 얼장, 뜨거운 안녕 in 제주 2탄. 지난주! '얼장' 시언과의 마지막 정모를 위해 '추억 노다지' 제주도로 함께 떠난 무지개 회원들! 언제까지 버킷리스트 계속할 거야? 각자의 사심 채우기(?)를 의심케 만든 버킷 달성기! '스피드 마니아' 화사의 버킷!

 

 

 

 레이싱 대결(feat. 성훈 맛 딱밤)부터~ 성훈의 버킷, '무지개 가족사진' 촬영기까지! 이별 여행의 피날레 <얼장 이별식> TIME! 각양각색 이별송 열창에~ 편지로 전하는 못다 한 진심들! 그리고! 눈물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언님이 방영이 되었는데요. 정말 얼장님이 떠나다니 믿어지지가 않아요 ㅠㅠ. 자주 놀러 오실 거죠??

 

 

 

아무튼 이날 헨리님께서는 특이한 디자인의 살짝 어두운 민트색? 니트를 입고 나와주셨어요. 니트 디자인이 특이하고 너무 이뻐서 헨리님이 카메라에 잡힐 때마다 유심이 본 기억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찾기가 쉽지가 않더라고요 ㄷㄷ 아무튼 수소문 끝에 여러분께 바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헨리님께서 입으신 제품은 명품 브랜드 '디올의 스웨터 Toile de Jouy Sweater 043M629AT207 C688' 입니다.

 

 

 

 

 

 

 

 

크리스챤디올 투알 드 주이 스웨터입니다. 색상은 살짝 라이트 블루 계열이며 울/모 혼방으로 겨울철에 따뜻하게 입을 수 있을 거 같아요! 한눈에 봐도 고급스러움이 느껴지고 흔하지 않은 디자인이라 니트만 입어도 포인트가 되는 거 같아요.

하지만 가격이 가격인 만큼 저는 눈으로만 보는 걸로....

 

 

 

더 자세한 정보 및 사이즈, 가격 등을 알고 싶으신 분들은 트렌비 또는 해외 직구 사이트에 찾아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이상으로 나 혼자 산다 헨리님의 민트 니트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