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우영 고추냉이 니트 이쁘다

 

 

 

 

 

 

 

 

 

이날 나혼자산다에서는 우영의 집이 공개가 됐는데요. 지난 5일 전역한 찬성님께서 출연해주셔서 너무너무 반가웠어요!! 찬성님은 우영님의 집에 방문하여 연어 솥밥, 제육볶음, 청국장 음식을 해주면서 소소한 대화를 이어갔는데요. 잘생기고 요리까지 잘하다니... 너무 반칙 아닌가요??

 

 

 

아무튼!! 이날 우영님께서는 화려한 색감의 니트를 입고 나오셨는데요. 무지개멤버들이 고추냉이 니트 같다며 말한 이 니트!! 디자인과 질감이 특이해서 눈에 확띈 제품이었어요! 여러분께 바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나혼자산다 우영님께서 입으신 니트는 '트렁크프로젝트의 투 톤 부클레 니트 스웨터_그린'입니다. TRUNK PROJECT(트렁크 프로젝트)는 컨템포러리와 유니크한 미니멀리즘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영 캐주얼 유니섹스 브랜드입니다. 

 

 

 

 

 

 

 

 

 

 

 

 

롱슬리브 기장, 오버핏의 니트입니다. 울과 부클레 혼방 스웨터로 따뜻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함까지 잡아낸 니트인 거 같아요. 드롭한 숄더로 평소 오버핏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정말 강추하는 아이템인 거 같네요.

 

 

 

색상은 브라운 색상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그린 색상이 마음에 드네요. 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으신 분들은 무신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이상으로 나 혼자 산다 우영님의 니트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