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라디오스타에서는 트렌드를 읽는 자들 특집으로 웹툰계의 만찢녀! 야옹이 작가님께서 나왔는데요.
야옹이 작가 하면 웹툰 주인공과 흡사한 외모로 이슈를 몰고 왔었죠!! 또한 비현실적 몸매까지!!
이렇게 방송출연으로 본거는 저는 처음인 거 같은데요.
야옹이 작가가 5년째 연재하고 있는 여신강림은 누적 조회수가 무려 54억 뷰에 이를 만큼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웹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더라고요!!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드라마로 제작될 만큼 인기 많은 웹툰입니다.
야옹이 작가는 처음부터 얼굴공개를 하지 않았는데요. 외모가 아닌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었다고 하네요!!
1년쯤 지나 웹툰이 인기를 얻고 이쯤 되면 얼공을 해도 되겠다 하면서 얼굴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얼굴을 공개한 후 웹툰 여주인공 실사판이라는 명칭을 얻으면서 또다시 화재를 모았었죠!! 하지만
많은 인기만큼 많은 성형설 또한 돌았는데요. 야옹이 작가는 이날 쿨하게 얼굴을 뜯어고치긴 했지만 다는 아니라 일부라며 성형설을 인정했고 사진이 너무나도 잘 나온 거라며 전신성형설에는 부정했습니다.
또한 비현실적인 몸매에도 악플이 달렸는데요. 골반을 성형했다는 소문에 갈비뼈를 제거하면 사람이 살 수 있냐면서
웃으면서 넘어갔습니다. 야옹이 작가는 현재 웹툰 작가 전석욱 님과 열애를 이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