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V 속 연예인들의 패션 정보를 알려드리는 지금이 옷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번 나 혼자 산다 편을 보면서 반가움 마음에 깜짝 놀랐습니다. 바로 전 회장이었던 전현무 님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이번 화에서는 기안84를 위해 그일(?)이 있은 후 1년 여 만에 고향으로 등장하였습니다. 이날 기안 84님은 말을 조리 있게 잘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현무 님 앞에서 꺼냈습니다. 이에 전현무 님은 작년 방송 연예대상을 보면서 문제점을 파악하고 조언을 해주는 스피치 특강을 펼쳤습니다.
역시 전 아나운서 및 대표 MC답게 심층적인 분석과 쪽집게 강의로 많은 분들로 하여금 역시 전현무구나 라는 인식을 심어주었던 방송이었던 갔습니다. 저도 이 방송을 보면서 전현무 님의 자세나 마인드에 놀라면서 역시 대표 MC는 다르구나 하면서 방송을 시청했습니다^^
이날 전현무님 께서는 화려한 핑크 칼라 브이넥 니트를 입고 나왔습니다. 밝은 니트를 입다 보니 사진에는 안 보이지만 얼굴도 화사해 보이는 효과도 있어 어떤 제품인가 찾아보게 되었습니다^^결정적으로 화사한 핑크색을 이렇게 쁘띠(?)하게 소화하시는 모습이 저의 관심을 사게 되었습니다^^
두꺼운 니트를 입어도 전현무님의 제3의 눈은 어쩔 수 없네요 ㅠㅠ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전현무 님이 입은 오버핏 니트는 바로!! '꼼파뇨' 라는 브랜드입니다. 꼼파뇨는 남녀노소 그리고 세대의 구분 없이 빠르게 변화하는 유행과 상관없이 한결같이 입을 수 있는 의류를 전달하기 위해 2015년에 론칭한 브랜드입니다.
" 꼼파뇨- V넥 아가일 팝시클 스웨터 인디핑크"
이 제품은 여유로운 품과 드롭 숄더 패턴으로 제작되어있는 제품으로 오버핏으로 연출 가능한 남녀 공용 아이템으로 나왔습니다. 사이즈는 M, L 두가지로 있으며, 모델분은 셔츠에다가 회색비슷한 청치마, 단화에 긴 양말을 매치했네요. 남자분들도 셔츠에다가 브이넥 니트, 회색 청바지을 매치해도 이쁠거 같습니다.
사실 니트를 많이 입다 보면 목부분이 늘어질 수 있는데 Double-rib으로 제작하여 내구성 부분에서는 단연 으뜸이라고 합니다.^^ 내구성과 디자인 두 마리 토끼를 다잡은 꼼파뇨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이렇게 남녀 커플룩으로도 입을 수도 있고 요즘 같은 쌀쌀하지 않은 날씨에 니트 하나면 입고 나가면 불편하지 않고 정말 좋겠죠?? 구매처는 위 링크를 눌러주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색상은 이렇게 3종류가 더있습니다. 역시 꼼파뇨는 색의 조화를 너무 잘아는거 같습니다. 세 제품 모드 이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핑크색이 마음에 듭니다. 이상으로 전현무님의 니트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평소 궁금했던 제품이나 브랜드가 있으시면 아래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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