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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프로그램/나혼자산다

[지금이옷] 나혼자 산다 337회, 임수향 갈색 후리스 - 'PARS(빠흐) - 빠흐 아 릴 브라운 아우터'

by 지금이옷 2020. 3. 15.

안녕하세요 TV 속 연예인들의 패션 정보를 알려드리는 지금이 옷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나 혼자 산다에서는 웰컴 투~ 조지나 마켓! 으로 평소 맥시멈 리스트 나래님의 쌓아둔 물건들과의 작별을 결심하고 지인분들에게 착한(?) 금액으로 물건을 파는 마켓을 열였습니다. 매회마다 화려화려한 복장을 입고 등장하는 박나래님! 어떤 제품들이 있는지 예고편부터 기대를 한 몸에 받았는데요.

 

 

 

이날 임수향님께서 조지나 마켓에 방문해주셨는데요. 요새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등장하였습니다. 아직도 잠잠해질 기미가 보이질 않아서 걱정이네요 ㅠㅠ. 개학일도 미뤄진다고 하고 각종 축제도 취소되고ㅠㅠ 얼른 잠잠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시국이 시국인 만큼 이날 임수향님께서 손소독제도 꼼꼼히 바르고 발까지 바르는 모습에 이날 보면서 빵 터졌네요^^

 

 

 

이날 임수향님께서는 위탁판매도 하셨는데요. 담금주 술통, 쿠션형 강아지 집, 베개를 가져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술통이 상당히 끌리네요ㅋㅋㅋㅋㅋ 요새 담금주에 관심을 많이 가졌더니 자연스럽게 담금주 술통에서 관심이 가네요..;; 위탁판매까지 하는 거 보니까 정말 소소한 마켓이 아니라 전문적으로 보이더라고요! 또 판매금은 기부한다고 하니 뜻깊은 일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역시 박나래님! 

 

 

 

임수향님께서는 갈색 후리스를 입었는데요. 처음에는 후드 집업인가 생각이 들 정도로 특이하더라고요! 후리스인데 모자가 달린 건가도 싶고 그래서! 방송이 끝나자마자 부리나케 어느 제품인지 찾아봤습니다.^^

 

 

 

이날 임수향님께서 입으신 후리스 제품은 빠흐라는 제품입니다. 

 

 

 

 

자유로움, 그리고 자연스러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PARS(빠흐)가 추구하는 두 가지입니다. PARS는 프랑스어로 '떠나다'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브랜드 PARS(빠흐)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의 여행과 휴식에 대한 로망을 추구합니다. PARS(빠흐)의 메인 로고인 '열린 자물쇠'는 'Unlock your life'를 지향하며, 갇혀진 일상에서의 탈출과 자유로움을 의미합니다. 베이직하고 웨어러블한 PARS(빠흐)의 패브릭 아이템들은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고 자연스럽게 함께 할 수 있습니다.

 

 

 

"PARS(빠흐) - 빠흐 아 릴 브라운 아우터"

https://www.parspars.com/product/pars-a-lille-brown-outer-wear/

 

PARS-빠흐

라이프스타일브랜드 빠흐 캐주얼,유니섹스웨어 LIFE STYLE BRAND 'PARS' CASUAL,UNISEX WEAR

www.parspars.com

 

 

 

 

정말 이쁘지 않나요?? 깔끔하면서도 고급진 제품입니다. 가장큰 특징이라면 바로 후리스에 달린 모자를 탈부착이 가능하다는 점인데요! 평소에 후드 집업처럼 입어도 되고 간편하게 후드 모자를 떼고 입어도 멋스러울 거 같아요!

 

 

 

왼쪽 하단부에 빠흐라는 마크가 들어가있어 심심치 않는 포인트를 형성한 거 같습니다.

 

 

 

저는 이제품의 디테일을 보고 세심하게 잘 만드는구나라고 생각한 부분이 바로 소매와 밑단 부분 고무줄로 폭을 조절할 수 있게 만든 부분인 거 같은데요. 평소에는 여유롭게 바람이 불거나 할 때는 고무줄을 당겨 타이트하게 입을 수 있을 거 같아요! 

 

 

많은 도움이되셨나요?? 링크를 클릭하시면 이 제품의 사이즈 가격 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나 혼자 산다 임수향님의 갈색 후리스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평소 궁금하신 제품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