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제작진 결국 코로나 확진 판정!

 

 

 

 

엠카 제작진 결국 코로나 확진판정.. 결국 우려했던 일이 발생했는데요.

16일 엠카 관계자 2명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해당 PD는 조연출을 맡고 있는 것으로 판명됐습니다.

코로나 양성 판정으로 스태프 전원은 물론 엠카 관계자 모두 코로나 19 검사를 실시하였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출연진과 제작진의 안전을 위해 금주 방송은 하이라이트로 대체되어 방송이 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향후 있을 방역당국의 조사에도 적극적으로 임하여 최대한 피해를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엠카운트 관계자는 모든 출연자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가수들 역시 코로나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최근 선미, 효연, 박지훈 등 많은 가수분들이 지난주 엠카 무대를 섰는데요. 

 

 

음악방송이니만큼 많은 가수분들과 관계자분들이 일하기 때문에 대규모 확진도 우려해봐야할 상황입니다.

코로나! 또 다시 방송계에도 유행이 퍼지지 않을지 심히 우려되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