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오윤희(유진) 그레이 코트

 

 

 

 

이번 편에서는 헤라팰리스로 돌아온 오윤희(유진)님께서 치명적인 약점을 잡고 천서진(김소연)을 옭아매며 본격적인 복수가 시작됐는데요. 역대급 전개로 시청자로 하여금 반전과 시원함을 안겨주고 있는 펜트하우스!! 과연 이번에는 어떠한 복수극으로 기대감을 높일지 정말 기대가 되네요.

 

 

 

이번 오윤희님은 사선으로 처리된 특이한 디자인의 그레이 코트를 입고 나왔는데요. 어깨의 단추? 장식이 너무나도 매력적인 거 같더라고요!! 흔하지 않으면서도 우아해 보이고 여러분께 이 코트 바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펜트하우스 오윤희님께서 입으신 제품은 해프닝의 'HANDMADE CAPE COAT (MELANGE GREY)'입니다. HAPPENING(해프닝)은 1950년대와 1960년대 사이에 주로 행해졌던 현대 예술의 표현방식의 브랜드입니다.

 

 

 

 

 

 

 

울 90%의 높은 함유량으로 케이프 형태의 핸드메이드 코트입니다. 전체적으로 안감 없이 홑겹으로 가볍게 핸드메이드 봉제한 제품이며 탈부착 벨트가 있어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합니다. 앞 중심 클로증에는 제천 싸개 단추와 아깨에는 꼬임 형태의 주물 단추를 사용하여 독특하면서도 매력적인 아이템인 거 같아요.

 

 

 

전체적으로 여유 있는 핏이기 때문에 여리여리한 느낌을 많이 주는 거 같아요. 더 자세한 정보 및 사이즈, 가격 등은 w컨섭등을 참고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이상으로 펜트하우스 오윤희(유진)님의 그레이 코트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평소 궁금하신 제품이 있으시면 아래댓글을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