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 박보영 털코트

 

 

 

 

안녕하세요 이번 엄청난 화재를 모은 새로운 예능프로가 있죠?? 바로 '어쩌다 사장'입니다. 그 겨울, '어쩌다' 사장이 됐다?! 시골 가게를 덜컥 맡게된 도시남자 차태현x조인성의 시골슈퍼 영업일지를 다룬 예능인데요. 이날 일일 알바생 박보영님의 등장으로 분위기는 화기애애 남다른 존재감으로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또한 방송이 나간이후 박보영님의 옷도 문의를 많이 주셨는데요. 따뜻해 보이는 털 코트를 입고 나와 정말 귀엽더라고요!! 머리색과 어쩜 이렇게 딱! 맞는지 여러분께 이 제품 바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쩌다 사장 일일 알바 박보영님께서 입으신 제품은 EN OR(엔오르)의 OVERFIT BUTTON POINT FUR COAT - BG,BR입니다.

 

 

 

 

 

 

 

EN OR(엔오르)는 입기 불편한 예술적인 옷보다 틀에 갇혀 있지 않은 새로움을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디자인을 제안하는 브랜드입니다. 유연한 실루엣 속 위트 있는 디테일이 공존하며, 레트로한 무드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완성도 있는 룩을 선보입니다.

 

 

 

오버사이즈 핏의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는 퍼 코트입니다. 카라 안쪽 부분에 인조가죽 배색을 사용하여 카라를 올렸을 때 포인트를 줄 수 있습니다. 단추 여밈 안쪽 부분과 롤업 시 소매 안쪽에 울 100% 체크 무늬 원단으로 마무리하여 보온성을 높인 제품이라고 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무신사 또는 29cm등을 참고해보시면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모델분이 177키의 66사이즈를 착용했다고 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이상으로 어쩌다 사장 박보영님의 털 코트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보영님의 브라운 원피스도 올려드리겠습니다.

 

 

어쩌다 사장 박보영 브라운 원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