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 박보영 브라운 원피스

 

 

 

 

안녕하세요 이번 어쩌다 사장에서는 일일알바 똑순이 박보영님께서 나와주셨는데요. 이날 박보영님께서는 점심 식사 중에도 가격표를 달달 외우고 슈퍼를 새롭게 방문한 어르신들에게 친절하고 살갑게 대화하는 등 마지막까지 엄청난 활약을 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3명이서 정말 고정으로 했으면 너무너무 좋겠어요 ㅠ

 

 

 

이날 박보영님께서는 굉장히 러블리한 옷을 입고나오셨는데요. 머리컬러와 맞게 브라운계열의 시스루가 포인트인 원피스를 입고 나오셨더라구요!! 보면서 굉장히 예쁘다 계속생객했었는데요. 여러분께 바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보영님께서 입으신 제품은 'NEUL(늘)의 Lace Tiered Shirtdress'입니다. NEUL은 유행하는 아이코닉한 아이템보다는 언제나 한결같이 함께 할 수 있는 아이템을 위한 디자인에 가치를 두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반복되는  셔링 디테일로 볼륨감을 더한 레이스 드레스입니다. 세련된 레더 브라운 컬러의 레이스 코드사소재를 사용하였으며, 피치감이 있어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가슴에 부착된 포켓과 스냅 버튼 마감으로 유티크함을 더했습니다. 원단 특성으로 비침이 있어, 이너웨어와 레이어드 하여 아우터 스타일로 착용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얻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무신사, 29cm등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사이즈 및 가격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아쉽게도 전사이즈가 품절이라고 하네요 ㅜ 재입고 알림을 통해 실시간으로 재고를 확인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거 같아요.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이상으로 어쩌다 사장 박보영님의 브라운 원피스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궁금하신 제품이 있으시면 아래 댓글을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